'지.아이.조2' 드웨인 존슨 "액션신 촬영 핵심은 바로"

프로레슬러 출신의 드웨인 존슨이 액션신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 월드프리미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사실 영화에는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다”면서 “초현실적인 부분들을 사실적으로 찍는게 관건이었다”고 말했다.극중 ‘파이어 플라이’와의 격투 장면에선 정말 크게 기대를 했다고 더했다.그는 “나와 ‘파이어 플라이’와의 격투 장면에선 총격

'지.아이.조2' 존추 감독 "3D 효과 극대화 위해···"

존 추 감독이 2D 촬영 뒤 3D로 컨버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분에 대해 해명했다.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 월드프리미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3D로 만들겠다는 결정이 되고 관객을 더 많이 끌어 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드웨인 존슨이나 이병헌의 액션 연기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3D라고 생각한다”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지.아이.조2' 드웨인 존슨 "좋은 아침입니다" 첫 인사

프로레슬러 출신의 드웨인 존슨이 한국말로 첫 내한 소감을 전했다.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 월드프리미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좋은 아침입니다”라며 활짝 웃었다.이날 그는 “처음 내한했고, 첫 번째 한국 방문에서 ‘지.아이.조2’를 공개하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좋은 느낌만 안고 돌아가겠다”고 특유의 호탕한 웃음 더했다.‘지.아이.조2’는 정부 지휘하에 핵무기 이송 작

'지.아이.조2' 월드프리미어 위해 주연 배우 '내한'

월드스타 이병헌의 귀환, 더욱 강력해진 액션 군단 활약과 거대한 스케일, 스펙터클한 3D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의 감독과 배우, 제작진의 월드 프리미어 내한 공식 기자회견이 오는 11일 국내서 열린다. 이어 이날 오후 7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및 프리미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아이.조 2’는 세계 최고 전투 부대인 ‘지.아이.조’가 ‘자르탄’의 음모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

'지.아이.조2' 드웨인 존슨 "이병헌과 호흡 '대박' 한국말 인사

월드스타 이병헌 출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가 개봉일을 확정한 가운데 프로레슬러 출신의 배우 드웨인 존슨이 한국 관객에 전하는 인사말 영상을 공개했다. ‘지.아이.조 2’는 세계 최고 전투 부대 ‘지.아이.조’가 ‘자르탄’의 음모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르탄’을 상대로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병헌의 한층 강력해진 액